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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리민수 (2021-01-11 00:09:29, Hit : 105, Vote : 6)
제        목  
   <말씀묵상>에스겔서 묵상 나눔!(겔30-39장)
...........,,


리민수
 ::   악인과 짝하지 말라!(겔30:1-19)
본문은 애굽의 멸망과 함께 더불어 파멸에 이르는 애굽 동맹국들과 애굽 백성들의 멸망에 대해 기록되었다. 본문의 전반부(1-9절)는 애굽 동맹국들의 멸망을 중반부(10-12절)는 애굽 백성들이 당할 살육을 후반부(13-19절)는 애굽 도시들의 파괴를 예언하고 있다. 먼저 에스겔 선지자는 구스를 비롯한 애굽 주변의 나라들 즉, 붓, 룻 등이 바벨론에 포로가 될 것을 예언하였는데, 실제로 바벨론의 애굽 침공시 이들 소수 민족들은 애굽과 동맹을 맺고 바벨론에 대항하다 애굽의 멸망과 함께 더불어 패망하였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또한 이어 놉, 바드로스, 소안, 아웬, 비베셋과 같은 애굽 도시들의 파멸도 예언하고 있는데, 이 도시들은 모두 애굽에서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중심 역할을 하던 중요한 도성들로 우상을 섬기고, 우상을 중심으로 정치,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던 자들이 거하던 곳이다. 이처럼 악인과의 동행은 잠시 동안은 형통할 수 있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공의 아래 영원히 멸망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잠1:10)”
 [2021/01/11   

리민수
 ::   국가의 흥망 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겔30:20-26)
선지자는 앞장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작정된 애굽과 더불어 동맹을 맺은 애굽 동맹국의 멸망을 선포한 바 있다. 본문은 바벨론 왕에 의한 애굽 왕의 패배와 관련된 기사다. 여기서 하나님은 애굽의 상태를 ‘이미 한 팔이 꺾인’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22절) 이는 B.C. 605년에 당시로서는 강대국이었던 애굽의 바로 느고가 갈그미스 전투에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게 패배하여 힘을 잃게 된 사건을 가리킨다(렘46:2). 그러나 애굽은 이에 그치지 않고 그 나머지 성한 팔도 꺾이게 되는데 그것은 애굽 왕 바로 호브라가 바벨론의 3차 공격에 의해 포위된 예루살렘 성읍을 구원하기 위해 군사 원정을 꾀하다가 결국 패배한 사건을 가리킨다(렘37:7). 결국 이 사건 이후 강대국 애굽은 바벨론에게 중근동의 패권을 내어주어야 했다. 하나님은 국가의 흥망 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시다.
 [2021/01/12   

리민수
 ::   부요하고 번영했던 애굽!(겔31:1-9)
본문은 멸망 이전의 애굽이 누렸던 화려하고 풍요로웠던 과거를 되새기는 내용이다. 즉 애굽의 과거 영화를 레바논 백향목으로 비유되는 앗수르의 번영에 비교하고 있다. 먼저 레바논 백향목이 하늘 구름에 닿을 만큼 키가 컸다고 함으로써 그들의 위상이 하늘을 찌를 듯하였음을, 또한 물이 풍성한 강변에 심겨져서 그 가지가 굵고 번성했다는 표현은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웠음을, 그리고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들이 가지 밑에 새끼를 낳았다는 표현을 통해 앗수르의 번성함으로 인해 주변 열국들이 혜택을 얻게 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애굽은 하나님의 이런 은혜를 받았음에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고 교만했다. 그 결과 이 영화로움을 모두 박탈당하고 심판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본문은 개인이든 국가든 하나님 앞에서 교만히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음과 인간은 잠시 이 세상에서 누리는 낙에 지나치게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2021/01/14   

리민수
 ::   앗수르 멸망의 데자부가 된 애굽 멸망!(겔31: 10-18)
본문은 장래 닥치게 될 애굽의 파멸을 앗수르 제국의 처참한 멸망에 비교하여 예언하고 있다. 특히 후반부는 강대국 애굽의 갑작스런 멸망에 대한 반응으로 열방이 놀랄 것이라는 사실을 예언하고 있다. 곧 그 가지에 수많은 새들이 깃들었으며, 그 키가 하늘에 찌를 듯했었던 레바논 백향목이 스스로 심히 교만해짐으로써 형벌을 받아 가지가 찍혀 강물에 던져지고, 그 가지 아래서 새끼를 낳던 짐승들조차 모두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는 B.C.612년에 앗수르 제국이 갈대아 연합군과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가리키며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애굽의 장래가 바로 이와 동일하게 멸망될 것임을 예언하는 것이다. 근동의 최강국이며 지극히 큰 영화를 누리던 애굽이 이같이 비참한 운명에 처해지게 된 것은 한 마디로 앗수르의 멸망 원인이 교만에 있었듯이, 애굽의 멸망 역시 그 원인이 교만에 있었음을 교훈하고 있다.
 [2021/01/14   

리민수
 ::   바로!-그물에 걸린 나일강 악어!(겔32:1-16)
본문은 그물에 걸린 나일강 악어 비유를 통해 애굽 왕 바로의 비참한 종말에 관한 심판 예언이다. 선지자가 애굽의 바로를 악어로 비유한 것은 아마도 바로가 주변열국들을 매우 포악하게 다스림으로써 큰 고통을 주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즉 바로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를 악용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심히 교만 되게 행동했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 도구로 세움 받은 바벨론 군대를 통해 단지 애굽 백성들을 살육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애굽 전국토를 황폐화시킴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철저히 대행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한편 바로에게 임할 이와 같은 심판 예언은 범죄한 애굽과 바로에 대한 심판임과 동시에 구속사적으로는 장차 죄악이 범람하는 이 세상에 주어질 심판의 예표라 할 수 있다. 바로에 대한 심판이 애굽 사회 전반에 걸쳐 임하였듯이, 종말에 임할 여호와의 심판 역시 인간의 삶의 전 영역에 걸쳐 철저하게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2021/01/15   

리민수
 ::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한 죄!(겔32:17-32)
선지자는 29장부터 지금까지 애굽의 멸망원인,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예언했다. 이제 본문은 애굽 멸망 선포에 관한 결론이다. 하지만 본문은 단순히 애굽의 멸망 뿐만 아니라, 그 동맹국들이 모두 파멸될 것을 선포함으로써,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적대하는 세력에게 임할 총체적인 심판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방 열국에 임할 심판을 총체적으로 다시 한 번 언급함으로써 다음 장부터 본서 마지막장에 이르기까지 선포되고 있는 유다 왕국의 영광스런 회복 예언을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애굽 왕 바로의 파멸의 원인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연약한 이웃 나라들을 잔혹하게 괴롭히고 압제를 가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특히 이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무고하게 괴롭히거나 타락하게 하는 악한 세력이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주권을 인정치 않고 교만한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2021/01/16   

리민수
 ::   영적 파수꾼!(겔33:1-9)
본장부터는 이스라엘이 회복과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가 선포되고 있다. 특히 본문은 에스겔선자지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박한 재난을 경고하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받았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7절)” 일반적으로 파수꾼이란 적의 위협과 기습 공격으로부터 신속히 경보를 알림으로서 아군을 보호하는 임무를 가진 자이며, 영적 파수꾼은 적시에 하나님의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자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 시대의 영적 파수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적 파수꾼의 사명도 중요하지만 영적 파수꾼이 전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 듣는 백성들의 자세도 중요하다. 아무리 영적 파수꾼이 성실하게 사명을 다할지라도 백성이 그 경고를 외면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 파수꾼의 사명자인 동시에, 또한 하나님의 영음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2021/01/18   

리민수
 ::   영적 파수꾼의 사명!(겔33:10-20)
본문은 선지자가 영적 파수꾼으로 임명받은 후 첫 메시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모든 사람은 각자의 선택에 따른 엄중한 책임이 주어질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반드시 각자의 죄에서 돌이켜야 함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11절을 주목해야 한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이는 영적 파수꾼의 또 다른 사명을 적시하고 있다. 즉, 영적 파수꾼의 사명이 외부로부터 침공해 오는 대적들의 위협을 경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백성들 내부에 발생하는 각종 죄악과 부패를 경고하고 척결하는 사명이 더욱 중요함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외부의 적보다 오히려 내부의 적(죄악)이 더욱 위험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적 파수꾼은 먼저 늘 깨어 있어야 하며, 자신의 양들의 영적 형편과 상태를 늘 살펴야 한다.
 [2021/01/19   

리민수
 ::   ‘남은 자들’과 ‘포로민들’에 대한 책망!(겔33:21-33)
본문은 영적 파수꾼으로 세움 받은 에스겔 선지자가 본토에 남은 자들과 바벨론 포로민들에 대하여 책망을 선포 내용이다. 전반부(21-22절)는 예루살렘 함락 소식이 에스겔에게 전달되었음을, 중반부(23-29절)는 예루살렘이 함락된 이후에도 여전히 유다에 남아있던 자들의 멸망에 대한 경고를, 후반부(30-33절)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자들에게 주신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남유다 멸망 후 당시 팔레스틴 지역에 머물러 있었던 유다 백성은 여전히 율법에서 완전히 떠나 있었으며,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범죄를 계속하며 우상 숭배에 빠져 있었다. 반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자들의 영적 상태는 다소 나아 보였으나(30절) 선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지는 않았다는 면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아느냐도 중요하지만, 신앙이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교훈하고 있다.
 [2021/01/20   

리민수
 ::   책망 받는 이스라엘의 거짓 목자들!(겔34:1-10)
본문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백성을 목자와 양으로 각각 비유하여 지도자들의 부패와 타락을 엄중히 고발하고 있다. 특히, 전반부(1-6절)에는 거짓 목자들의 악행이, 후반부(7-10절)는 거짓 목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 예언을 선포하고 있다. 한편 본문에서 지칭하는 목자는 신정통치 시절이기 때문에 실정과 학정을 거듭했던 유다의 마지막 네 왕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당시 목자들은 양떼를 먹이는 대신 오히려 목자 자신의 배를 채우는 데에만 급급하였다(3-4절).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이는 이스라엘의 정치 지도자들이 일반 백성들을 착취하여 온갖 쾌락을 누리며 사치하였음을 뜻한다. 하지만 오늘 날 목자는 모든 사역자들을 총칭한다. 내가 바로 이 시대의 영적 목자인 것이다. 나를 비롯한 모든 주의 종들이 스스로를 돌아 볼 때다. 나는 참 목자인가 삯꾼 목자인가!
 [2021/01/21   

리민수
 ::   대적 마귀가 진멸될 것을 보여주는 예표!(겔35:1-9)
본문은 겔25장에 이어 에돔의 멸망에 관한 예언을 다시한번 선포한다. 다만 에돔의 멸망이 곧 이스라엘의 회복과 직결된다는 관점에서 다를 뿐이다. 이처럼 거듭 에돔의 비극적인 운명이 선포되고 있는 것은 에돔이 택한 민족 이스라엘을 괴롭힌 이방 세력의 대표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에돔은 과거 역사 가운데서 여러 차례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특히 바벨론의 남유다 침공시 바벨론을 도와 형제국 유다를 괴롭혔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에돔에 대해서 엄정히 심판하심으로 당신의 공의를 나타내셨다. 결국 에돔은 바벨론 제국의 느부갓네살에게 침략을 받았으며, 그후 나바테야 사람들에 의해 역사 가운데서 완전히 소멸되고 말았다. 훗날 역사가들에 따르면, 에돔 족속이 거했던 세일 산은 철저히 황폐화되어 그 자취조차 찾을 길이 없다고 한다. 하나님의 심판 때에 대적 마귀가 이같이 진멸될 것을 보여주는 예표이기도 하다.
 [2021/01/23   

리민수
 ::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다!(겔35:10-15)
본문은 에돔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된 이유가 에돔의 과도한 탐욕과 교만에 있음을 선포하고 있다. 즉, 에돔 족속이 멸망하게 된 이유는 이스라엘의 형제 민족이라 할 수 있는 에돔족속이 고난 받은 유다를 돕기 보다는 오히려 대적인 바벨론 세력을 후원했을 뿐 아니라(10절), 에돔 족속은 예루살렘이 함락되자 그 혼란한 틈을 타 그 지경을 침범하였고 이스라엘 땅 헤브론까지 장악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극히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택한 백성을 괴롭히는 에돔 족속에 대해서 그 죄를 결코 간과하지 않으셨다. 본문 가운데 10절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느니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멸망하는 그 때에도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있었으며, 여전히 이스라엘 민족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시며 나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2021/01/25   

리민수
 ::   ‘다시’ 회복될 언약의 땅!(겔36:1-15)
본문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는 이스라엘이 얻게 될 새로운 땅에 대한 약속이 선포되고 있다. “네가 <다시는> 사람을 삼키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나라 백성을 제거하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고 본토로 귀환한 후에는 이전과 같이 범죄의 대가로 이방인들과의 전쟁에 패하여 국가가 멸망하는 일이 다시 있지 않을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예언의 성취는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한 영적 이스라엘인 하나님의 백성의 구속을 통하여 온전히 성취될 것이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시는 택한 백성을 죄와 절망의 자리에 그대로 버려두시지 않고 반드시 구원해 내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당신이 정하신 때를 따라 구원 역사를 펼쳐 가신다는 사실이다.
 [2021/01/26   

리민수
 ::   그래도 구해야 한다!(겔36:16-38)
본문은 바벨론 땅에서 힘겨운 포로 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난 날 잃어버렸던 영토를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앞단락에 이어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함으로 잃어버렸던 선민의 위상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내면적 회복을 선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의 회복은 단순히 고토의 회복뿐이 아니라, 지난 날 하나님으로부터 얻었던 영화로운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위상과 복되고 거룩한 지위의 회복 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선지자는 선민 이스라엘의 과거 잘못과 그로 인해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언급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구원의 은총을 덧입히시려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사랑을 선포하고 있다. 특히, 37절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는 말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정하신 섭리가 그대로 성취되도록 기도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자각하게 한다.
 [2021/01/27   

리민수
 ::   마른 뼈도 소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겔37:1-14)
본문은 유명한 마른 뼈 환상 예언이다. 본 단락은 신비로운 묵시 문학적인 환상의 기록으로 본 단락 외에도 여러 번 나타난다. 본문의 마른 뼈는 영적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무기력한 존재로 전락한 이스라엘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바벨론 포로의 비참한 삶을 상징하는 것이다. 마치 골짜기의 마른 뼈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참한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마른 뼈가 다시 소생하여 큰 군대가 된 것처럼, 하나님의 역사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구속사의 주역으로서 위상을 다시 찾게 될 것을 예언하는 것이다. 한편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죄와 허물로 인하여 영적으로 죽어버린 택한 백성들을 다시 살리시게 될 일을 보여주는 예언이기도 하다. 특히, 본문은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진 영혼들에게 마른 뼈도 소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벌떡 일어나 역동적인 삶을 살도록 도전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2021/01/28   

리민수
 ::   두 막대기 연합 예언!(겔37:15-28)
본문은 유다와 이스라엘이라 이름이 적힌 두 막대기를 하나로 연결시키는 상징적 행위를 통해, 솔로몬 이후 분열 된 남북이 각각 앗수르와 바벨론에 망하였던 이스라엘과 유다가 회복되며, 마침내 하나로 통일된 나라를 이루게 되리라는 벅찬 소망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같은 하나님의 예언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이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전적인 능력으로 고국에 귀환한 사건을 통해 성취되었다. 영적으로 하나님과 죄악 된 인간 사이의 단절의 역사가 종결되고 장차 화해와 연합의 역사가 새롭게 시작될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통해, 역사적으로는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피로 세워진 신약의 교회를 통해 성취되었다. 이처럼 본문은 짧게는 수십 년 내에 있을 이스라엘의 회복을, 길게는 영원한 메시야 왕국의 영광스러운 도래를 보여주는 예언이다. 이에 비추어 오늘 날 교회의 분열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마치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찢는 아픔과도 같은 것이다.
 [2021/01/29   

리민수
 ::   사단의 공격은 오늘도 계속된!(겔38:1-16)
본 단락은 마곡의 땅에 사는 곡과 이방 동맹국들,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세력들이 전쟁을 준비하며 마침내 이스라엘을 향해 침공해 오는 장면을 언급하고 있다. 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는 마곡의 땅이 어디 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단지 본문 속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은, 마곡의 땅에 있는 곡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멸절시키려는 어두움의 세상 권세임은 분명하다. 에스겔 선지자는 곡으로 대변되는 이방 동맹국이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된 배후에는 하나님의 초월적인 간섭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출애굽 당시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셔서 스스로 멸망의 길을 걷도록 섭리하셨던 것과 유사하다(출 8:32). 세상의 공중권세 잡은 악한 대적 사단의 공격은 오늘도 계속된다. 하지만 그들은 시간문제일 뿐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절될 것이다. 이것은 치열한 영적 전투가운데 우리가 인내할 수 있는 영적 힘이고 하다.
 [2021/01/30   

리민수
 ::   ◦인생의 안전과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겔38:17-23)
앞 단락에서는 곡이 이끄는 이방 동맹 세력이 이스라엘을 대대적으로 침략할 것을 예언했다면, 이제 본단락에서부터 제39장까지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곡의 세력이 철저히 멸망당하게 될 것을 선포하고 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스라엘을 침략한 곡의 연합군과 싸우는 주체가 이스라엘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23절은 이스라엘과 곡의 세력과의 싸움은 결국 하나님의 결정적인 승리를 가져올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은 이와 함께 하나님의 속성 중 인간과 뚜렸하게 구별되는 ‘거룩’을 들어 하나님께서 곡과 그의 동맹군들을 멸망시키고, 구원 사역을 통해 당신의 신적 권위와 능력을 만인 앞에 드러내고 있다. 본문은 우리 인생들의 안전과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속한 문제임을 밝히고 있다.
 [2021/01/31   

리민수
 ::   거룩한 이름을 온 천하에 알리기 위함!(겔39:1-24)
본문은 곡과 그 동맹 세력의 멸망을 예언하되 좀 더 세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본문은 곡과 그 동맹군들의 완전한 파멸을 예언하는 1-8절과 하나님의 심판으로 곡의 세력의 완전하고 철저한 멸망을 묘사하는 9-20절, 그리고 심판 이후 드러나게 될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21-24절로 나누어진다. 한편 곡과 그 동맹군이 침략할 당시 이스라엘은 거의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었다. 따라서 막강한 군사력을 이끌고 급습한 곡과 그 동맹군을 무찌르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럼에도 곡과 그 동맹군이 참패당하여 멸절한 것은 순전히 역사의 주관자이신 전능한 하나님의 개입 때문이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온 천하에 알리기 위해서였다.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7절)” 아멘!
 [2021/02/02   

리민수
 ::   하나님의 집념과 열심!(겔39:25-29)
본문은 지금까지 계속 언급되어 왔던 하나님의 이스라엘과 열방들을 향한 멸망 선포와는 전혀 다른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완전한 모습으로 회복되고 영적으로 큰 부흥을 이루게 될 것임을 선포하고 있다. 즉 본문은 다음 장부터 전개될 새 성전의 영광스러운 환상을 소개하기에 앞서, 지금까지 소개되어왔던 내용들을 요약해 주는 <제1-39장 전체의 결론>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본문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집념과 열심을 재차 확인시켜 주신다. 즉 비록 이스라엘이 그들 스스로의 죄악으로 인해 바벨론에 포로 되어갈 것이지만 그것은 잠시뿐이며, 당신의 열심으로 반드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할 것임을 강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25절)” 아멘!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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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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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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