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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대표선교사 (2020-07-06 22:35:22, Hit : 55, Vote : 5)
제        목  
   ★<말씀묵상>이사야서 묵상 나눔!(사40-4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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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교사
 ::   이스라엘의 포로 해방 선언!(사40:1-5)
본문 1-2절은 바벨론 포로 생활 중에 있는 선민 이스라엘에게 포로 해방을 선언이, 3-5절은 회복된 선민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임재하실 여호와를 위해 길을 예비하라는 선언이 기록되고 있다. 여기서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2절)는 말씀은 남유다의 범죄에 대한 징계의 결과였던 바벨론 포로 생활 기간이 끝나고 남유다의 죄악이 사함을 받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사야는 자신의 시대보다 무려 150여년 후에나 있을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귀환 사건을 마치 지금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인양 묘사하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 본 예언이 이미 성취된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 예언은 1차적으로는 남유다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 될 것을 예언한 것이며, 구속사적으로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인류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을 예언한 것이다.
 [2020/07/07   

대표선교사
 ::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40:6-8)
본문은 앞부분에서 제시한 여호와의 영광을 바벨론 치하의 남유다 백성이 볼 수 있다는 예언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기 위해 여호와의 권위를 인간의 약함(풀과 꽃 비유)에 대조하여 부각시키고 있다. 이 예언은 ‘인생의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시103:15)’는 다윗의 시를 인용하여 바벨론으로 상징되는 인간의 모든 영광은 곧 사라질 것이므로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 것을 권고한 것이다. 특히, 8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는 말씀은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것처럼 인간의 상황은 역사를 따라 변하지만,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는 인간의 한계와 연약함과는 대조적으로 여호와의 말씀은 분명히 이루어질 것을 선포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굳게 서서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020/07/08   

대표선교사
 ::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사40:9-11)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9절) 여기서 ‘아름다운 소식’은 죄악이 처벌로 바벨론의 포로 상태에 있는 선민 이스라엘의 구원의 소식이다. 그것은 선민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에 관한 것(1차적 의미)이지만, 신약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이 임할 것 곧 복음을 가리킨다. 10-11절은 앞 절의 ‘아름다운 소식’의 구체적 내용으로 절대적 능력을 지니신 여호와께서 고통 중에 처한 남유다 백성들에게 강한 자와 목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선민 이스라엘의 대적들에게는 보응하시며, 선민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을 베푸실 것을 기록하고 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10:13-15)” 아멘!
 [2020/07/10   

대표선교사
 ::   티끌 같고 먼지 같은 존재!(사40:12-17)
앞에서 선민 이스라엘의 포로 해방의 선언과 함께 귀환한 백성들을 다스릴 새 왕으로서의 하나님 입성을 맞을 준비를 촉구한 데 이어, 본문에서 새 통치자이신 하나님에 대해 장엄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선지자는 하나님은 창조자로서 어떤 인간 모사나 강력한 세상 나라에 비할 바 없는 그 지혜와 권능이 탁월하신 분이시라고 소개하면서, 여호와의 능력과 지혜 앞에서의 세상 나라와 연약함과 왜소함을 묘사하고 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15-17절) 즉 세상 나라는 하나님 앞에서 한 통 가득찬 물 가운데 한 방의 물 같으며, 저울질하는데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적은 티끌 같고, 작은 바람에도 날리는 먼지와 같이 지극히 미미하고 허무한 존재라는 것이다. 본문을 통해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인간이 왜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하는가를 새삼 깨닫는다.
 [2020/07/10   

대표선교사
 ::   너희는 분명 알지 않았느냐?(사40:18-26)
앞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 지혜와 권능이 탁월하신 분인지, 또 그 능력과 지혜가 얼마나 크신 분인지 밝힌 선지자는 이제 본문에서 하나님을 생명 없는 금속이나 나무 조각으로 만든 우상과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심히 책망하면서,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유일성과 절대성을 선언한다. 특히, 21절에서 선지자는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듣지 못하였느냐...전하지 아니하였느냐...깨닫지 못하였느냐”며 백성을 책망하고 있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아는 지혜와 우상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너희는 우상을 숭배하느냐?’ 이 말이다. 결국 남유다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우상 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월하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상을 숭배하는 영적 어리석음에 빠져 있음을 책망하신 것이다. 알고도 행하지 않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것이다.
 [2020/07/11   

대표선교사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라(사40:27-31)
하나님의 탁월하신 지혜와 권능에 대해 소개한 앞 단락에 이어 본문은 현재 당하고 있는 극심한 고난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의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모든 의심과 원망을 버리고, 한없는 위로와 무한한 능력을 공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적으로 앙망할 것을 권면한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좀 더 원대한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 역사를 바라보는 구속사적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여호와만을 앙망하는 신앙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시각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우리의 도움이 오직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잊지 말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31절) 아멘!
 [2020/07/13   

대표선교사
 ::   세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사41:1-7)
본문은 바벨론 포로 귀환이 있기 직전 시기로 거꾸로 돌아가 바사왕 고레스의 바벨론제국 정복 사건을 배경이며, 그러한 역사적 정황 속에서 나타난 여호와의 위대하심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1-4절은 장차 바사 왕 고레스를 일으켜 열국을 심판할 이가 역사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5-7절은 열방이 고레스로 인하여 두려워 떨면서도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에게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계속 범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특히, 4절에서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는 고레스를 일으켜 열국을 정복하게 한 것이 누구의 계획이며 누가 실행했느냐는 말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일을 계획하고 이루셨음을 반어적으로 표현하여 강조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레스를 일으켜 열국을 정복하게 한 것이 누구의 계획이며 누가 실행했느냐는 말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일을 계획하고 이루셨음을 강조한 것으로, 세계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선포한 것이다. 오늘도 이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의 삶을 선한 길로 이끄실 것이다. 아멘!
 [2020/07/14   

대표선교사
 ::   영적 갈증 해소와 낙원의 약속!(사41:17-20)
본장은 바사왕 고레스의 바벨론제국 정복 사건이라는 역사적 정황 속에서 이러한 역사적 사건이 주는 영적 의미를 담고 있다. 즉 고레스의 바벨론 정복으로 예표 되는 메시야 예수가 대적자 사단의 모든 세력들을 멸하실 것과, 택함 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 끝 날에 얻을 궁극적인 구원과 승리를 예언한 것이다. 특히, 17절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17절)는 여기서 ‘가련하고 가난한 자’는 일차적으로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고통 받는 선민 이스라엘을 가리키며, 궁극적으로는 오늘 날 하나님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 성도들 곧,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가리킨다. 본문은 성도는 마땅히 세상 끝 날에 오직 구원과 승리를 보장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것이다.
 [2020/07/16   

대표선교사
 ::   우상의 허무성과 여호와의 위대하심!(사41:21-29)
본문은 우상의 허무성과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비교 제시하고 있다. 즉 우상은 미래에 있을 어떠한 일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주지 못하며 인생들에게 복이나 화를 내리지 못하는 허무한 존재이며, 이를 의뢰하는 자도 허망한 것이라는 것이다. 반면, 미래 일을 미리 보여주는 일은 미래의 역사를 주과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만 가능한 일이며, 고레스를 통하여 있을 일을 미리 예언하고 이를 그대로 성취하게 될 때 입증될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29절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허무하며...공허한 것뿐이니라”는 본장 전체의 결론으로 우상의 허탄함을 지적한 것이다. 그렇다. 우상은 바람과 같이 공허한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참 신이심이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예언의 성취로 입증되었다. 그 중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가장 큰 증거다.
 [2020/07/17   

대표선교사
 ::   여호와의 종의 노래①-종의 품성과 사역!(사42:1-9)
본문은 이사야의 전4편의 ‘여호와 종의 노래’ 중 첫 번째 노래다. 본문은 먼저 메시야의 품성에 대한 노래(1-4절)와 메시야의 구속사역(5-8절)과 본 예언의 필연적 성취의 선언(9절)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1절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에서 ‘내가 붙드는 나의 종’은 남유다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참된 구원자 메시야를 가리키며,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 구절의 일부가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하나님의 말씀 중에 다시 분명하게 인용되고 있기 때문이다(마3:17). 따라서 본 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을 비롯한 이방인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심으로써, 그들에게 심판과 구원의 이중적 요소가 동시에 드러나게 될 것임을 예언한 것이다.
 [2020/07/20   

대표선교사
 ::   여호와의 종에 의한 승리와 기쁨!(사42:10-17)
본문에서는 종말론적인 구원을 베푸실 여호와를 찬양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앞 단락에서는 구원의 주체가 ‘여화의 종’으로 언급되었다면, 본문에서는 ‘여호와 자신’으로 언급되고 있는 점이다. 이는 여호와의 종의 구원 사역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으로, 여호와 자신의 구원 사역이기도 하다. 본 절에서 주목할 것은 13-14절이다. 13절은 구원과 승리의 확실성과 신속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구원자 여호와를 적진으로 돌진하는 ‘용사’로, 14절은 구원의 시기가 임박하였음을 ‘해산하는 여인’으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본문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바 택한 백성에 대한 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실패함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13절) 아멘!
 [2020/07/20   

대표선교사
 ::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도다!(사42:18-25)
본문은 수많은 하나님의 이적을 보고 예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고 청종하지 않다가, 결국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된 급박한 상황에 처한 이사야 당시의 우매한 선민 이스라엘에 대한 책망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세계 만민에 대한 구원을 예언하다가 여기서 갑자기 선민 이스라엘의 우매함을 책망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우매함 자체보다 그 우매함으로 인하여 ‘여호와의 사자’(19절)로서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세계 만민에서 전파하지 못하는 직무유기에 대해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 즉 과거 출애굽 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바벨론 포로 귀환 사건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세계 역사의 주권자이시며 만민의 구원자 되심을 증거 하는 수많은 이적과 기사들을 접했음에도, 이를 만방에 전하기는커녕 자신들조차 불신앙에 빠져 있음을 책망하는 것이다.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20절). 아멘!
 [2020/07/21   

대표선교사
 ::   너는 내것이라!(사43:1-7)
앞장에서 남유다 백성들의 완악함을 경고한 선지자는 본문에서 그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 구속의 은총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선포한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1절) 이는 하나님만이 선민 이스라엘의 존재 근원임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동시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과거 애굽의 장자들을 속량물로 하여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신 하나님께서 이제 바벨론의 압제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고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다. 한편,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속량물로 삼으사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하심으로 오늘 날 당신의 택한 성도들(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 아멘!
 [2020/07/22   

대표선교사
 ::   너는 나의 증인이다!(사43:8-13)
앞 단락에서 선민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이 어떠함을 일깨우신 하나님께서 이제 세계 만방에 구원자는 오직 여호와 한 분 뿐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도록 선민 이스라엘을 여호와의 증인으로 초청하고 있다. 특히, 12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방 신들이 하지 못한 일(앗수르의 침략으로부터 구원)을 하셨음을 선포하신 후, ‘그러므로 너희(이스라엘)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고 말씀하심으로써, 여호와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참 신이시며, 하나님만이 구원자 되심을 증거 할 증인임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은 구약 선민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도 동일하게 받았다는 사실이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하신 주님의 ‘지상 대명(The Great Commition)’이 바로 그것이다.
 [2020/07/23   

대표선교사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43:14-21)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19절) 여기서 ‘새일’이란 일차적으로 여호와께서 바사왕 고레스를 통하여 B.C.539년 바벨론 제국을 멸망시키고 선민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해방시키시는 구원 사건을 가리킨다(14절). 이사야는 이 사건을 과거 출애굽 사건과 비할 수 없는 새로운 하나님의 구원 역사로 묘사했다. 한편, 이사야는 이 사건을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들이 생겨나게 하고 들짐승들이 목마름을 해소하며, 택한 백성들이 구원의 벅찬 감격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는 새 하늘 새 땅의 도래와 함께 주어질 세상 끝 날의 궁극적인 구원 사건과 연관시키고 있다(19-21절). 하나님의 택한 우리가 얻게 될 구원은 이처럼 엄청나고 놀라운 것이다. 오늘도 장차 하나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새 일’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제자가 되자.
 [2020/07/24   

대표선교사
 ::   선민의 범죄와 하나님의 은총의!(사43:22-28)
앞 단락에서 놀라운 구원 역사에 대한 예언을 주다가 갑자기 본문에서 선민의 죄에 대해 책망하시는 것이 얼핏 보기에는 문맥상 자연스럽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본장 전체의 문맥에서 볼 때 결코 그렇지 않다. 즉 본문은 하나님께서 당신께 간구하지도, 제물로 경배하지도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패역과 배반에 대해서 책망하면서도, 책망으로만 그치지 않고 이스라엘은 배반하였을지라도 그들에게 사죄와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겠다는 약속도 아울러 주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전혀 구원의 은총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선민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무조건적인 구원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이 구원의 은총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오늘 우리에게까지 흘러 왔다. 이 엄청난 구원의 은총을 받은 우리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마땅하겠는가!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그 은총을 감격하며 살아야 한다.
 [2020/07/25   

대표선교사
 ::   나의 영을 부어 주리라!(사44:1-8)
본문 역시 앞장과 마찬가지로 선민에 대한 하나님의 위로와 보호의 약을 선포하는 내용이다. 다만 앞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신다는 소극적인 측면에서의 하나님 사랑을 강조한 반면, 본문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는 적극적인 측면에서 강조하고 있다. 3절이 그 핵심구절이다.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여기서 ‘목마른 자’란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사모하여 기다리는 자를 가리킨다. 그리고 ’나의 영을...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구원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된 영적 이스라엘인 성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이 예언은 영적 이스라엘인 신약 교회의 탄생을 결정적 계기가 된 오순절 강림 사건으로 성취되었다. 이방이었던 내가 구원의 은총을 입게 된 것이 바로 그 증거다.
 [2020/07/27   

대표선교사
 ::   우리의 ‘탐심’이 우상이다!(사44:9-20)
본문은 여호와를 의뢰하지 않고 이방인들의 행위를 좇아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자신의 손으로 만든 것, 자기를 위하여 땔감으로도 사용하던 것을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다.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18절)” 이는 우상 숭배자들이 허망한 우상을 숭배하는 이유다. 바울은 이와 관련하여 인간의 어리석음을 후에 이렇게 책망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21-23)” 인간이 영적 무감각과 무지에 빠지면 이렇게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다. 오늘날의 강력한 우상은 우리의 ‘탐심’임을 잊지 말자(골3:5).
 [2020/07/28   

대표선교사
 ::   사죄와 회복 약속!(사44:21-28)
본문은 하나님만을 의뢰하지 않고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에 대해 하나님께서 사죄의 은총을 베푸시고 당신께 돌아오라고 촉구의 내용이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통해 선민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22절) 이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를 단절시킨 원인이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시각화 시킨 표현이다. 죄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태양이 솟아오르면 이 둘은 완전히 사라지듯이, 하나님께서 친히 칠흑 같은 죄악을 완전히 없애 버리심으로 죄인 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보게 되는 것이다. 분문의 결론은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회개하고 돌아 오라는 촉구인 것이다. 이는 성도가 하나님의 기업을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 조건이다.
 [2020/07/29   

대표선교사
 ::   고레스 배후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사45:1-13)
앞서 선지자는 고레스를 통해 바벨론 제국을 멸망시키시고 선민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예언했다. 본문은 고레스가 열국의 정복자로 등장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배후에서 섭리하신 결과라는 사실과,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세운 것은 세계 만민으로 하여금 여호와가 창조자와 구원자이심을 알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이방 나라의 왕인 고레스가 기름 부음 받은 것은 전례 없는 특이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처럼 관례를 깨고 고레스를 ‘기름 부은 자’(1절)로 명명한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도구로 이스라엘을 바벨론에서 해방시킬 자로서, 앞으로 오셔서 인류를 죄와 사망의 압제에서 구원하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모든 지도자들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셨다. 만민은 하나님만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유일한 통치자이심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2020/07/30   

대표선교사
 ::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사45:14-25)
본문은 여호와가 참 역사의 주권자요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밝힌 앞 단락에 이어, 세계 만민을 향하여 여호와만을 앙망함으로써 구원을 얻으라고 촉구하는 내용이다. 특히, 1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열방의 회개를 유도하시기 위해 다시한번 당신이 온 세상의 창조자이시며 주관자이시고, 유일한 참 신이심을 선포하고 있다.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되, 확실한 목적을 가지시고 질서 정연하게 창조하셨음을 밝히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열방은 모든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와 회개하고 구원을 얻으라는 것이다.
 [2020/07/31   

대표선교사
 ::   여호와 유일 신앙 권면!(사46:1-7)
본문은 한 때 세계 정상을 누렸던 바벨론 제국의 우상인 ‘벨’과 ‘느보’가 철저하게 파괴될 것을 예언하는 내용과 선민 이스라엘을 향하여 우상의 허무성을 일깨우는 내용이다. 본문에서 주목해야 말씀은 1절과 5절이다.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1절)” 이는 바벨론 우상의 멸망 사실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 숭배의 어리석음을 지적한 것이며, 그리고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5봉)” 이는 하나님께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 유일의 초월자이심을 강조한 말씀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 자들에게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경고한 말씀이기도 하다. 유일하고 참된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이다.
 [2020/08/01   

대표선교사
 ::   바벨론 멸망 예언과 그 이유!(사47:1-11)
본문은 우상을 섬기던 본문은 바벨론 제국이 멸망하여 수치를 당하리라는 예언과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선지자는 바벨론이 멸망하게 되는 이유를 먼저, “전에 내가 내 백성에게 노하여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거늘...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6절)” 즉 바벨론은 이스라엘을 징계할 도구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지나치게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한 것이 첫 번째 이유임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바벨론의 멸망 이유는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10절) 즉 그들은 마법이나 점성술등 우상 숭배에 미혹되어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바벨론의 교만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것이기 때문에 멸망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며 멸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2020/08/04   

대표선교사
 ::   멸망에서 구원하지 못할 우상과 사술!(사47:12-15)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주문과 많은 주술을 가지고 맞서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초하룻날에 예고하는 자들에게...너를 구원하게 하여 보라”(12-13절) 여기서 12절은 멸망해 가는 바벨론 제국을 우상숭배자들의 사술과 모략으로는 결코 구원치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선포하고 있다. 즉 바벨론에게 심판을 선고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그들의 모든 지혜와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번 하나님의 이 심판을 피해보라는 조롱조의 말이다. 이어 13절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아무런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바벨론의 사술과 진언을 조롱하는 매우 풍자하는 말이다. 한편, 15절은 바벨론의 멸망과 함께 열국의 멸망도 동시에 선포하고 있다. 따라서 본문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절대적이고 필연적인 것임을 확언하신 것이다.
 [2020/08/05   

대표선교사
 ::   이스라엘의 불성실과 하나님의 열심!(사48:1-11)
하나님의 선민으로 택함 받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대해 성실치도 의롭지도 못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오직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한번 택한 백성을 풀무불에 연단시킨 후에라도 구원하신다는, 즉 선민 이스라엘의 불성실과 하나님의 열심을 극적으로 대조시켜 보여주고 있다. 특히 9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완악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구원하시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즉 우상 숭배와 불성실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멸절하지 않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당신의 이름으로 걸고 세우셨으므로, 만약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족속에게 멸망당한다면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백성 중에서 모독들 받는 것이 되나. 그러므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끝까지 돌보시고 회복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신다.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9절) 아멘!
 [2020/08/06   

대표선교사
 ::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이다!’(사48:12-22)
앞 단락에서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은 불성실하고 불의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들에게 ‘새 일’(6절)을 행하신다고 선언했다. 이제 본문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선민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해방시켜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다시한번 주고 있다. 본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준다. 첫째,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번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자들을 반드시 구원하신다. 둘째, 인생의 참 행복과 평강은 오직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17절)” 아멘!
 [2020/08/07   

대표선교사
 ::   종의 탄생과 고난 그리고 영광!(사49:1-7)
본문은 전4편의 ‘여호와의 종의 노래 중 두 번째 노래다. 제1 종의 노래(42:1-9)가 여호와께서 직접 부르신 노래인 반면 제2 종의 노래는 메시야 되신 여호와의 종 자신이 부른 노래로 메시야의 구속 사역에 관한 예언과 관련하여 메서야의 탄생과 고난과 영광에 대해 주로 예언하고 있다. 먼저 1-4절은 메시야의 탄생과 태속에서부터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야 할 사명을 받은 사실을 5-7절은 메시야가 공생애 사역 중에는 멸시와 미움을 당할 것이지만 사역을 완성하신 후에는 선민의 구원자 뿐만 아니라, 이방의 빛이 되어 만국 백성들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될 것을 노래하고 있다. 특히 7절은 지상에서 메시야께서 당하실 고난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첫 부분으로, 종으로 오실 메시야의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한 것이다. 이 모든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신 분은 우리의 메시야 구주 예수시다.
 [2020/08/08   

대표선교사
 ::   메시야를 통한 선민의 회복 약속!(사49:8-13)
본문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포로되고 흑암에 갇힌 자들을 해방시키셔서 여호와께로 나아오게 하는 메시야의 구속 사역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즉 본문은 메시야가 선민의 구원과 기업을 보증하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냄을 받을 것과 그가 흑암에 갇힌 자와 심령이 갈급한 자에게 해방자가 될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13절) 이는 직접적으로는 고레스를 통한 선민 이스라엘의 포로 귀환을 예언한 것이며, 영적으로 이 세상의 공중 권세자 사단과 죄의 세력 하에 묶여 신음하는 세계 만민을 메시야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2020/08/10   

대표선교사
 ::   시온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과 위로!(사49:14-26)
앞단락에서 메시야를 통하여 선민을 회복하시고 구원하실 것이라는 위로의 약속을 준 데 이어 본문에서는 현 시점에서 여전히 고통 받고 낙심하는 시온의 백성들에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상기시키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본문의 전반부는 고통 중에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잊으셨다고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자기 백성을 결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축복하심에 대한 약속을 선포한데 이어 후반부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로 하여금 시온의 백성을 품에 안고 돌아보게 하실 것이며, 또한 그들을 강포한 자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압제하던 자들에 대한 멸망을 선포하고 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15절)” 아멘!
 [2020/08/11   

대표선교사
 ::   그리스도의 수난 예언!(사50:1-11)
본문은 4편의 ‘여호와 종의 노래’ 중 세 번째 노래다. 전반부는 장차 선민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궁극적인 원인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셨거나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때문임을 밝히는 내용이다. 이어 후반부는 ‘제3 여호와의 종의 노래’로서 선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불순종한 것과 달리, 메시야 사역을 완수하기 위해 온갖 수치와 부끄러움까지도 온전히 감래하며 여호와의 뜻에 철저하게 충성한 여호와의 종에 대한 노래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6절) 이는 인류 구속 사역을 완수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갖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할 것임을 구체적으로 예언한 것이다. 한편, 선지자는 본문을 통해 여호와의 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의뢰할 것을 권면한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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