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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대표선교사 (2020-05-04 22:39:04, Hit : 46, Vote : 4)
제        목  
   ★<말씀묵상>이사야서 묵상 나눔!(사21-30장)
................,.


대표선교사
 ::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사21:1-10)
본문은 바벨론 멸망에 대한 두번때 예언이다. 사13장에서는 바벨론 멸망 전후로 한 전반적인 멸망 상황과 신학적인 측면에서 만가를 통하여 바벨론이 멸망한 것처럼, 이 세상의 공중 권세자 사단과 그 수하 세력이 궁극적으로 영원한 멸망에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바벨론 멸망의 종말론적인 의미를 보여준 반면, 본장에서는 단순하게 하나님의 심판도구 엘람과 메대에 의한 국가로서의 바벨론 멸망상만을 묘사해 주고 있다. 이사야가 이처럼 바벨론 멸망의 이유나 비참상 등등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지 않고, 다만 멸망시의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침략군의 위용만을 집중 거론하는 것은 세상 나라는 아무리 강대할지라도 결국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과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은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두어야함을 교훈하는 것이다.
 [2020/05/04   

대표선교사
 ::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사21:11-12)
사해 남방에 위치한 이스라엘과 형제국인 에돔에 관한 예언이다. 에돔 땅 세일에서 온 한 사람이 이사야에게 시국에 대한 질문(11절)을 한 것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기록되었다. 이에 이사야는 ‘아침이 온 후에 밤이 올 것’이므로 회개하고 돌아 올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 의미는 에돔이 현재는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침으로써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그것도 잠시 뿐 곧 그들에게 고통 받을 밤의 때도 올 것이므로 속히 회개하고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것이다. 여기서 ‘에돔’은 단지 한 나라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전체를 상징하는 것이며, 에돔의 아침과 밤은 악한 이 세상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한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최후 심판의 날은 반드시 도래할 것이므로, 항상 깨어 근신하여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함을 교훈하고 있다.
 [2020/05/05   

대표선교사
 ::   재물을 의지했던 아라비아의 심판 예언!(사21:13-17)
본문은 아라비아의 멸망에 대한 예언이다. 아라비아는 아라비아 반도 전체가 아니라, 에돔과 인접해 있는 에돔과 바벨론 사이에 위치한 사막지대 곧 북서아라비아를 말한다. 아라비아에 대한 심판 예언은 멸망의 시기가 강조되고 있는데, 그 심판 시기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정확히 도래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16절). 그리고 이 예언은 B.C.700년경부터 시작된 중앙 아라비아로 통하는 무역로 확보를 위한 앗수르 왕 산헤립의 공격으로 인하여 성취되었다. 즉 아라비아 남부에서부터 베니게와 두로까지 왕래하며 오직 재물 얻기에만 여념이 없었던 아라비아의 대상들에 대한 멸망의 예언은, 이 세상이 영원히 지속될 줄로 착각하고 하나님을 외면한 채 살아가는 세속적인 사람들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하다. 우리는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은 인생이다. 오늘도 하나님만 온전히 의뢰하는 삶을 살자.
 [2020/05/06   

대표선교사
 ::   하나님을 앙망하지도 공경하지도 않았기 때문!(사22:1-14)
남유다의 죄악상과 심판 경고에 대해서는 이미 제1-5장에서 충분히 언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다시 언급하고 있는 이유는, 계속해서 심판 경고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회개치 않는 유다 백성에 대해 최후 경고를 주기 위해서다. 열방에 대한 거듭된 심판 예언은 유다 백성들이 자칫 오해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에 대해서만 심판하시고, 선민인 자신들은 무조건 구원해 줄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같은 오해를 시정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차별하시는 분이 아니다. 오직 세계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대한 순종 여부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며, 유다 백성이 비록 선민이라 할지라도 여호와를 배반하고 범죄한 이상 결코 심판을 면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사22:11)” 아멘!
 [2020/05/07   

대표선교사
 ::   하나님의 신실한 청직기!(사22:15-25)
예루살렘의 멸망의 종국적인 원인이 앗수르를 통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에도 불구하고, 그 죄를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완악함’을 보인 남유다! 본문은 특별히 그러한 백성들의 완악함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남유다 관리들의 부패상에 대한 책망이다. 본문에는 히스기야 시대의 국고 책임자였던 셉나와 엘리아김이 권력을 이용해 부정 축재를 했기 때문에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는 경고가 기록되어 있다. 신정국가인 남유다 관리들은 단순한 국가 공무원의 범위를 넘어서 하나님의 통치를 위해 세운 하나님의 대리자들로서, 그분의 거룩과 영광을 마땅히 나타내야 할 자들이었음에도 그렇지 못했다. 한편 하나님께서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고자 했던 교훈은 하나님의 신실한 청직기로 살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이든지 말이다.
 [2020/05/08   

대표선교사
 ::   그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리라!()사23:1-14
두로의 멸망에 대한 예언이다. 두로는 팔레스틴 북쪽 지중해 연안의 국제 해상 무역과 상업의 요충지로서 예로부터 항해술이 매우 뛰어났다(왕상7:14). 이스라엘과는 다윗시대부터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특히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큰 공헌을 했다(왕상5:1-18). 이런한 관계로 인한 두로의 우상 숭배 관습이 이스라엘로 유입되게 되었다. 북이스라엘을 바알 종교로 물들인 악녀 이세벨도 이곳 출신이다(왕상16:31-33). 이처럼 교만과 우상숭배, 음란의 도성 두로는 일차적으로 B.C.664년 앗수르에 의해 정복되었었으며, B.C.572년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의 침공에 이어, B.C.333년 알렉산더 대제에 의해 급기야 완전 멸망하였다. 두로의 멸망은 우상 숭배와 배금주의가 그 원인이다. 오늘날 우리의 물질주의와 배금주의 사상에 경고하는 바 크다하겠다.
“여호와께서 바다 위에 그의 손을 펴사 열방을 흔드시며...그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게 하시고(11절)”아멘!
 [2020/05/09   

대표선교사
 ::   ◦두로는 기생의 노래 같이 될 것!(사23:15-18)
앞에서 두로의 심판에 대해 예언한 선지자는 이어서 두로가 70년 만에 다시 회복하게 될 것과 회복한 후 다시 무역으로 부를 얻어 여호와께 돌리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하지만 두로의 회복은 유다가 바벨론 포로이후 70년만에 여호와의 구원 역사로 말미암아 회복된 것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두로의 회복은 이전에 하던 대로 열방을 상대로 무역하여 얻은 부로 나라를 다시 세운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을 이사야는 부끄러운 기생 행위에 비유했다. 그러나 이사야는 두로인들의 무역 행위가 ‘여호와 앞에 거하는 자’, 곧 두로와 동일하게 바벨론에서 포로 귀환한 유다인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주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18절). 학자들에 의하면 두로는 중간기 시대와 신약 시대에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로서 팔레시틴의 유대인들에게 물자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본 예언이 문자적으로 성취되었다고 보고 있다. 세계 역사는 그 어느 것 하나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하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 가지다.
 [2020/05/11   

대표선교사
 ::   차별 없는 하나님의 은혜!(사24:1-3)
지금까지 음란하고 악한 이방 국가 10개국을 향하여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경고했다. 그리고 비록 선민이라 할지라도 범죄 한 이상 이방인들과 동일한 심판을 결코 면할 수 없다는 사실과 다만 여호와께 돌아와 회개하는 소수의 남은 자만이 구원을 얻게 된다는 메시지를 주었다. 본문은 최후 심판 날에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신분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세상 모든 자들에게 임할 것이라는 예언이다. “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2절). 이는 하나님의 우주적 심판에서 제외될 자가 아무도 없다는 말이다. 즉 하나님의 심판은 차별 없이 임할 것이라는 의미다. 이 차별 없는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2020/05/12   

대표선교사
 ::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사24:4-13)
본문은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율례를 어기고 언약을 파기했기 때문에 최후 심판 날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그 심판의 결과 인간들이 즐기던 모든 죄악 된 쾌락과 기쁨이 완전히 소멸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4-5절)“
즉, 남유다가 범죄 한 구체적인 내용은 첫째, ‘그들이 율법을 범했기’ 때문이며, 둘째, ‘율례를 어겼기’ 때문이고, 셋째‘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인간이 교만하여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스스로 파기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하게 실현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최후 심판 날을 대비하는 지혜로운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2020/05/13   

대표선교사
 ::   하나님의 심판과 남은 자의 기쁨!(사24:14-16)
앞에서는 하나님의 최후 심판이 신분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게 되는 심판의 보편성에 대해 예언했다. 이제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남은 자의 기쁨에 대한 것이다. 즉, 최후 심판 날에 구원받은 남은 자들이 여호와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선지자는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14)’이며,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15)’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15)’이라고 묘사했다. 다시 말해서 세계 곳곳에서 소수의 ‘남은 자’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 불러 영화롭게 할 것이라는 예언이다.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16) 아멘!
이는 장차 주님을 뵈올 날에 우리가 불러야 할 찬송이기도 하다.
 [2020/05/14   

대표선교사
 ::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악인들의 탄식!(사24:17-23)
앞에서는 최후 심판 날에 구원받은 남은 자들이 여호와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내용을 기록했다면,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극도의 패역한 상태에 있는 유다 백성들을 대표하여 선지자 자신의 탄식한 사실과 범죄 한 모든 자들이 여호와의 심판으로 인해 극한 두려움 가운데서 멸망할 것이라는 사실이 기록되었다. 특히. 17절에서 ‘함정에 빠지겠고’, ‘올무에 걸리리니’등은 종말에 하나님의 심판 계획이 진행될 때의 땅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며, 18절의 ‘깨지고 깨지며’, ‘갈라지고 갈라지며’, ‘흔들리고 흔들리며’,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18)는 죄악으로 가득한 현재의 세상이 그 죄와 함께 깨어져 다시 세움을 받지 못할 것임을 표현한 것이다. 이는 한 마디로 최후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철저하게 심판하실 것을 선포한 것이다. 오늘 우리고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2020/05/15   

대표선교사
 ::   ◦의로운 심판자 하나님께 대한 찬양!(사25:1-5)
앞장에서 최후 심판에 대해 예언한 데 이어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철저히 심판하셔서 완전한 공의를 이루신 심판자 하나님을 향한 이사야로 대표되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예언적 찬양이다. 이 찬양에는 심판자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만 집중 거론되어 있다. 즉 하나님은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포학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징벌하셔서 그들마저 당신을 경외토록 하셨으며, 가난한 자들에 대해서는 포학자들의 압제를 막는 보장과 그늘이 되어주셨기 때문이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 폭풍 중의 피난처,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사25:4)
실론 우리는 하나님은 철저하게 공의로우신 분이시며 그 공의로 신실한 자들에게 구원과 복을 베푸시는 지극히 은혜로운 분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2020/05/16   

대표선교사
 ::   ◦구원의 천국 잔치와 승리의 노래!(사25:6-12)
본문은 여호와의 최후 심판 후에 구원 받은 경건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배설하시는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모습과 여호와로 말미암아 대적들에게서 승리와 구원을 얻은 자들이 기쁨으로 여호와를 찬양하게 될 것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이 베푸실 구원 잔치는 종말적으로 새 하늘 새 땅에서 창세로부터 택함 받은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게 될 어린양의 혼인 잔치(계19장)와 관련된 것이다. 특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8절)’ 말씀은 우리 성도들의 궁극적이며 영원한 소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이 잔치 자리에 참여한 성도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은, 하나님께서 그 얼굴에 덮혀 있던 면박과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 막았던 휘장을 제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자유롭게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도 천국을 소망하며 종말적 삶을 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자.
 [2020/05/18   

대표선교사
 ::   심지가 견고한 자!(사26:1-7)
사25장이 포학자에게는 엄정한 징벌을 행하시는 절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구원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본장은 구원받은 자들의 입장에서 의인에게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찬양과 하나님을 향한 사모의 정을 노래하고 있다. 특히, 본문은 여호와의 구원 역사로 말미암아 그 구원의 성에 들어갈 자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즉 ‘믿음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2절), ‘심지가 견고한 자’(3절), ‘빈궁한 자’, ‘곤핍한 자’(6절), ‘의인’(7절) 등 이다. 주께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 ‘견고한 성읍’, ‘영원한 반석’, ‘높은데 거하는 자를 밟는 발’이 되셔서 평강에 평강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3절)” 아멘!
여기서 우리가 얻는 교훈은 구원은 오직 믿음 곧 견고한 심지로 주를 의뢰함으로써만 얻는다는 사실이다.
 [2020/05/19   

대표선교사
 ::   오직 주만 의지하겠나이다!(사26:8-19)
본문은 구원의 성에 들어간 자들이 부르는 구원의 노래다. 이 노래는 두절씩 같은 주제로 구분되어 예배 시에 교창(antiphonal)하도록 지어졌다. 8-9절은 여호와의 구원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던 자들의 심정을, 10-11절은 주의 구원을 기다리지 않아 결국 구원받지 못한 악인들의 부끄러운 처지를, 12-13절은 의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14-15절은 악인의 비참한 종말과 의인의 영광을 노래하고 있다. 16-19절은 고통으로 죽은 자들을 티끌 가운데서 일으키시는 놀라운 주의 구원 역사를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는 여호와를 사모하는 자에 대한 구원의 확실성(롬8:1)과 죽음마저도 성도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막을 수 없다는 부활 신앙을 갖게 한다(롬8:38; 고전15:55).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13절)” 아멘!
 [2020/05/20   

대표선교사
 ::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사27:1–6)
본문에서는 징계를 통하여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1절은 하나님께 적대적인 이 세상 모든 악한 세력의 우두머리인 사단을 상징하는 리워야단이 마침내 죽임당할 것임을 선언하고 있으며, 2-6절에서는 포도원을 보호하시고 그 대적을 멸하시는 포도원지기의 노래를 기록하고 있다. 리워야단의 죽음과 포도원지기의 노래를 나란히 병행시켜 놓은 것은 이 세상의 공중 권세 잡은 자 사단의 죽음과 포도원 곧 택한 백성들의 구원이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4절에서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다’라는 말은 여호와께서 포도원에 대해 전과 같은(사5:47) 진노함을 갖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이것은 비록 하나님의 백성이 악한 성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눈감아 주시는 여호와의 긍휼을 나타내는 말이다. 우리 하나님은 이처럼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다.
 [2020/05/23   

대표선교사
 ::   하나님의 징계의 특징과 회복 약속!(사27:7–13)
본문은 택한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전에 먼저 그들의 죄에 대한 징계가 주어질 것임을 밝히면서, 하나님의 징계의 특징과 회복 약속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첫째,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는 그 대적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보다 결코 크지 않다. 둘째, 택한 백성의 불의가 속함을 받기 위해서는 그 백성의 자발적인 회개가 있어야 한다. 셋째, 불의가 속함을 받기 위해서는 불의의 대가만큼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가 선행되어야 한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는 악인들에게 집행되는 영원한 멸망에 떨어지게 하는 징벌과 달리 단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거룩하게 하시기 위한 연단과 교육의 수단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죄에 대해서는 징계하실지라도 택한 백성 자체는 결코 버리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던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죽임을 당하였던들 백성을 죽인 자가 죽임을 당함과 같았겠느냐”(7절) 아멘!
 [2020/05/23   

대표선교사
 ::   사마리아의 교만에 대한 심판 경고!(사28:1-4)
본문은 교만한 에브라임 곧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 대한 심판 경고와 남은 자에 대한 축복 약속을 기록하고 있다. 이 예언이 선포되던 때는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직전 곧 B.C.722년 직전으로서 북방의 신흥 제국 앗수르가 한창 그 세력을 남쪽으로 확장해 오던 때였다. 북이스라엘은 이미 이사야 보다 20여년 앞서 활동했던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수차례 거듭 심판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회개치 않고 술 취함과 사치와 방종으로 일관하였다. 그래서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한 저주와 화(禍)의 노래로 시작하고 있다(1절). 결국 교만과 방종에 빠진 사마리아가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앗수르 군대에 의해 짓밟힐 것이라는 예언이다(2절).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결론적으로 본문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들의 최후를 직설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2020/05/25   

대표선교사
 ::   사마리아의 남은 자에 대한 축복 약속!(사28:5-6)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5절)”
앞 단락이 교만한 에브라임 곧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에 대한 심판 경고였다면, 본절과 다음절은 남은 자에 대한 축복 약속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그 날에’는 앗수르 군대가 사마리아를 공격하여 황무하게 하는 날을 가리키며, ‘자기 백성의 남은 자’란 앗수르 침공시 살아남은 자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또,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는 하나님께서 남은 자의 영광스러운 상급이 되신다는 것이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는 말은 구원의 여호와께서 남은 백성들의 기쁨이 되실 것이라는 말이다. 특히, 다음 절에서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능력과 승리의 근원이 되실 것이라는 말이다. 참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승리의 근원이 되신다.
 [2020/05/26   

대표선교사
 ::   남유다의 지도자들의 죄에 대한 책망!(사28:7-13)
앞에서는 북이스라엘의 교만의 죄에 대해 책망했다. 반면, 본문에서는 북이스라엘과 동일하게 타락한 남유다 지도자들의 죄악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책망하고 있다. 본문에서 남유다 지도자들의 죄악을 적나라하게 적시된 것이 바로 7절이다. “그러나 이제는 예루살렘도 술독에 빠졌구나.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까지도 흥청망청 술을 퍼마시고 정신 없이 비틀거리며 어리석은 과오와 실수를 범하고 있다.”(현대인의 성경 이는 남유다가 얼마나 심각한 타락과 방종에 빠졌는지 잘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제사장과 선지자도...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한다’라는 말은 선지자 임무를 수행할 때조차도 술에 취해 있어서 그때 나타난 이상을 보고 잘못된 해석을 한 것을 뜻한다는 말이다. 성령에 취해(성령 충만) 있어야 할 지도자들이 술에 취해 있었다는 것은 경악할 일이다. 오늘 우리가 항상 성령 충만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2020/05/27   

대표선교사
 ::   너희는 오만한 자가 되지 말라!(사28:14-22)
앞 단락에서 유다의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으로 인해 백성들에게 올바른 교훈과 경계를 베풀어야 할 책임을 회피한 사실을 지적하고 심판 경고를 준데 이어, 본문은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열방과 언약을 맺은 지도자들의 죄에 대한 책망과 심판 경고를 준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16절은 하나님께서 시온의 기초로 세우신 귀하고 견고한 ‘시험한 돌’에 근거하여 철저하게 공평과 공의로 심판하시고 그것을 믿는 자는 망하게 되지 않을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절대적으로 공의로우신 분이심을 보여준다. 22절은 본문의 결론과도 같은 말씀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오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단단해질까 하노라” 이 말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를 가벼이 여기지 말 것을 강조한 것으로, 하나님의 경고에 대해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권면이기도 하다.
 [2020/05/29   

대표선교사
 ::   징계의 특징과 목적(사28:23-29)
본문의 농부 비유는 선민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특징과 목적을 잘 보여준다. 여에서 농부는 하나님을, 곡식과 씨는 그의 백성들을 가리킨다. 농부가 밭을 갈고 씨를 뿌린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으로 택하신 이래 지금까지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 오신 사실을 나타내며, 농부가 도리깨질과 타작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좋은 결실을 얻기 위하여 연단을 거듭하시는 사실을 나타낸다. 그래서 28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이 말씀은 농부가 곡식을 타작하는 것이 알곡을 깨뜨려 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알곡을 얻기 위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징계하시는 목적도 같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로 하나님께 징계 받을 때 낙심하지 말고 징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2020/05/29   

대표선교사
 ::   징계의 목적이 분명히 들러난 역사적 사건!(사29:1-8)
본문은 앞서 농부의 비유를 통하여 범죄 한 백성에 대해 징계하시되 그 징계의 목적이 멸망이 아니라 연단이라고 한 교훈을 보다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즉 그 내용을 보면 ‘아리엘’(Ariel)로 불리우는 예루살렘이 이방 군대에 포위되어 멸망의 위기를 당하였으나(1-4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기적적으로 구원받을 것이라고(5-8절) 기록하고 있다. 이 예언은 실제로 B.C.701년 곧 히스기야 때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했던 앗수르 왕 산헤립이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 갑작스럽게 괴멸되어 물러간 사건(왕하19:35-37)을 통하여 성취되었다. 그리고 이 사건은 히스기야 왕을 비롯하여 유다 백성들이 과거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상한 갈대와 같은 애굽을 의지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였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한 사건이었다. 즉 다시 말하면 산헤립의 침공은 유다의 불신앙을 깨우치기 위한 하나님의 연단의 방편이었던 것이다.
 [2020/05/30   

대표선교사
 ::   영적 무지와 불신앙에 대한 책망!(사29:9-16)
앞에서 남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목적이 멸망이 아니라 교육과 연단이라면, 하나님은 어떤 부분을 연단하고 무엇을 교육하시기 위해 징계하시는가에 대한 답변을 주고 있는 부분이다. 첫째, 하나님께서 거듭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묵시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유다 백성들의 영적 무지에 대한 책망이다. 둘째,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지만 마음은 외식된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책망이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13절)”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무지에 빠지지 않도록 힘써야 하며, 나아가 형식적이고 위선적인 신앙을 버려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경건한 삶을 살기를 결단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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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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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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