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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대표선교사 (2020-04-01 08:18:06, Hit : 74, Vote : 12)
제        목  
   ★<말씀묵상>이사야서 묵상 나눔!(11-20장)
<계속>이사야서 묵상 나눔입니다.


대표선교사
 ::   비천한 모습으로 탄생하실 메시야!(사11:1-5)

본문은 이새의 자손으로 오실 인간이면서 동시에,
여호와의 신이 함께 하시는 메시야의 공의의 통치와 성실로 인해 완전한 평화의 나라가 도래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사야는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죄에 대한 엄중한 책망과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로 인해,
그 마음이 심히 두려워 떨고 있는 선민 이스라엘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기 위해,
메시야의 도래와 그의 왕국에 대한 예언을 선포하고 있다.

특히, 1절은 메시야를 다윗이 아닌 이새의 후손으로 표현한 것은
영광스러운 왕이 되기 이전의 다윗의 비천한 상태를 강조함으로써,
오실 ‘메시야의 낮아지심(비하)’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또한 ’줄기‘는 ’완전히 말라버린 나무 밑둥‘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이는 생명의 기운이라고는 도무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는 나무 밑둥에서 생명의 싹이 소생하는 것과 같이,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메시야가 출생하실 것임을 선포하는 것이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희망이 사라진 듯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비천한 마구간에서 우리의 구원자로 태어나셨다(눅2:7).
 [2020/04/01   

대표선교사
 ::   ◦전우주적인 평화의 나라 도래!(사11:6-9)

본문은 메시야의 공의와 성실로 통치할 왕국에 대한 설명이다.
그 나라는 다툼과 전쟁이 없으며,
천적 관계에 있던 모든 들짐승들조차 화해할 만큼 전우주적인 평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께 적대적인 세상 나라들이
궁극적으로 처하게 될 비참한 상태와 얼마나 대조를 이루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로 말미암은 하나님 나라인 메시야 왕국의 융성과
세상 나라의 쇠퇴가 대조되어 더욱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이는 이사야의 예언을 듣던 당시의 유다 백성들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성도와 불신자들을 포함한 전 인류가 궁극적으로 소망하는 나라다.
그러나 이 나라의 백성이 될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들만이
이러한 복된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고후5:17).
즉 오직 예수의 복음을 받는 자들뿐이다.

우리가 이 은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가!
 [2020/04/02   

대표선교사
 ::   물이 바다 덮음 같이!(사11: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본 절은 메시야께서 다스리실 그 나라는 압제자들에 의한 불의와 불공평이 늘 상존하는 현 세상의 나라와 같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세상의 나라, 특히 본 예언이 선포된 당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에서는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자라는 이유만으로 불의한 판결과 대우를 받았던 사실을 고려해 본다면 이 예언은 경건한 남은 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메시야께서 여호와의 의로운 말씀에 따라 성실하게 그의 나라를 다스리심으로 온 세상에 온전한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을 예언한 것으로, 모든 피조물들이 자발적으로 그 말씀을 생명의 근원으로 삼고 순종할 것이라는 예언이다. 마치 물고기가 바닷물 속에서만 자발적으로 그 생명을 유지하듯이 메시야 왕국의 모든 피조물들도 오직 여호와의 말씀 속에서 그 생명을 유지할 것이다. 따라서 본 절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직접 다스리시고, 그 말씀에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메시야 왕국 백성의 성격을 묘사한 것이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참 자유와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2020/04/03   

대표선교사
 ::   ◦열방의 회개와 남은 자의 귀환 예언(사11:10-16)
본문은 메시야 왕국에 열방이 나아오며, 세계만방에 흩어져 있던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남은 자들이 그 왕국에로 돌아오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또 서로 적대 관계에 있었던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서로 화해하고 평화를 이루게 될 것과 모든 대적들을 그 발 아래 복종시키게 될 것도 예언하고 있다. 이 예언은 일차적으로는 B.C.537년 바벨론 포로 귀환에 의해, 나아가 신약 시대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다 포함한 신약 교회가 형성됨으로써 성취되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태초부터 택함 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됨으로써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복음의 능력을 직접 체험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복음 전파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며,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신속한 도래를 더욱 사모해야 한다.
 [2020/04/04   

대표선교사
 ::   ◦여호와께 감사하라!(사12:1-6)
앞에서 ‘이새의 뿌리에서 난 한 싹’(11:10).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깃발 아래 선민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포함한 세계 만민이 회개하고 돌아와 평화의 왕국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예언에 이어, 본문은 회개하고 돌아와 구원받은 자들의 감격어린 감사 찬양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 찬양은 바벨론에서의 포로 귀환을 제2의 출애굽 사건과 연관시켜 마치 이스라엘이 출애굽 사건 직후에 불렀던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모세의 감사 찬양과 유사하다. 그러나 모세의 노래는 대적으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주로 찬양한 반면, 여기서는 범죄 한 백성에 대한 진노를 멈추시고 자비를 베푸신 사실과 그로 말미암은 기쁨을 주로 찬양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그만큼 크고 놀라운 것이다.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사12:4)” 아멘!
 [2020/04/06   

대표선교사
 ::   ◦바벨론을 멸망시킬 군대의 소집 예언(사13:1-5)
본문은 바벨론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군대를 소집하시는 내용이다. 특히, 3절에서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는 말씀은 바벨론을 멸망시키기로 결심하신 하나님의 결심을 수행하기 위해 따로 예비 된 메대 파사 연합군을 가리킨다(단5:30-31). 이 바벨론 멸망의 예언은 이사야가 예언한지 약 100-150년 후인 B.C.539년경에 성취되었다. 이사야가 예언할 당시 파사는 티그리스와 유브라데 강 사이에 위치한 약소국으로서 그 세력은 매우 미미했다. 그런데 이렇게 미약했던 메데와 파사가 대제국이 되어 근동의 패권을 장악하다가 급기야 바벨론을 멸망할 것을 예언했다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이라 아니할 수 없다. 역사의 주인이시며, 통치자이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할렐루야!
 [2020/04/08   

대표선교사
 ::   바벨론 멸망 당시의 참상 예언(사13:6-16)
본문은 바벨론 멸망의 심판 날! 고통, 슬픔, 살육이 가득할 것이므로 바벨론을 향하여 애곡하라고 경고하는 내용이다(6절). 특히, 바벨론 심판의 날 무서운 심판이 임할 때 자연계나 천체 에도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10절).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이렇게 무서운 멸망의 재앙을 내린 이유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추기 위함”이다.(11절) 그 결과 바벨론은 메데와 파사군의 잔인한 학살(14절)로 말미암아 인구가 순금보다 희소하게 될 것(12절)이라는 예언이다. 알아야 할 것은 바벨론이 이전에 남유다에 행했던 잔인성에 비해 결코 지나치지 않다는 사실이다. 대적에게는 보응하시는 하나님, 하지만 택한 백성에게는 무한한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오늘도 그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자!
 [2020/04/08   

대표선교사
 ::   ◦하나님의 심판 도구 메대!(사13:19-22)
본문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시기 위해 모으신 군대의 정체(메데)를 밝히고 있다. 바로 메데였다. 특히, 17절에서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충동하여 그들을 치게 하리니’는 말씀은 메데의 바벨론 침공이 은과 금이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바벨론에 대한 징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BC539년 바벨론을 멸망시킨 것은 메대가 단독으로 한 것이 아니다. 메데와 파사 연합군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데만 기록한 것은 메데 군에 바벨론을 공격한 주력군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메데와 파사는 바벨론 심판에 사용된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했다는 말이다. 앗수르는 범죄한 이스라엘의 심판 도구였고, 바벨론은 범죄한 유다의 하나님의 심판도구였다면, 이제 메데와 파사가 바벨론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강대한 제국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만할 때는 필연코 멸망당할 것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나님은 우주와 역사의 주인이시다. 할렐루야!
 [2020/04/09   

대표선교사
 ::   멸망 이후의 바벨론의 참상(사13:19-22)
본문은 메데와 파사 군대에 의해 멸망한 이후의 바벨론의 참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멸망당한 바벨론을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될 것(19)’이라고 선포하신다. 또 ‘그(바벨론 땅)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20)‘이라고 예언하셨다. 이는 바벨론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의 철저할 것임을 묘사한 것으로서, 바벨론이 완전히 파멸되어 그곳에 거할 사람이 엇을 것을 예언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22)‘는 말씀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빠른 시일 내에 속히 성취되리라는 심판의 확실성을 말해주고 있다. 이 예언은 이 후 180년 뒤인 BC539년에 성취되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23:19)” 아멘!
 [2020/04/11   

대표선교사
 ::   ◦이스라엘 민족의 본토 귀환과 안식(사14:1-3)
본문은 바벨론의 멸망으로 인해 포로 되어 갔던 이스라엘 민족의 귀환과 본토에서 얻을 안식에 대한 예언으로, 선지자는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분명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교만 죄의 결과였지만, 다른 면에서 볼 때 그것은 선민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임을 강하게 암시한다. 또 하나님께서 세계 역사를 철저하게 공의에 따라 섭리하시되, 선민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구속사를 중심으로 운행하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절에서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라는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죄악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이고 극진하신 사랑을 보여 준다. 한편,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2절)는 말씀을 통해 장차 회복될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상태를 나타내 준다. 이 언약에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이 한 주간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2020/04/12   

대표선교사
 ::   악한 통치자의 규를 꺾으신 하나님!(사14:4-6)
본문은 멸망한 바벨론과 그 왕에 대한 만가(輓歌)다. 만가란 장례식 때 상여꾼들이 부르는 노래를 말하는데, 바벨론의 멸망으로 포로 귀한하게 될 선민 이스라엘이 부를 노래로 주어진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해방시키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를 만가를 지은 것이다. 이는 바벨론 멸망이 여호와의 심판에 의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것이다. 특히, 4절에서 ‘압제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어찌 그리 폐하였는고’라는 표현은 바벨론 멸망의 의외성과 신속성을 강조한 것이며, 5절의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바벨론과 왕의 힘과 권력을 박탈하실 것임을 언급한 것이다. 바벨론의 능력과 권력은 여러 민족을 정복 할 만큼 막강한 것이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무력한 존재일 뿐이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25)’ 아멘!
 [2020/04/13   

대표선교사
 ::   대적의 멸망을 열방이 기뻐함!(사14:7-11)
본문은 바벨론 멸망으로 평화를 얻게 된 온 땅의 백성은 물론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했던 음부에 있는 열방의 왕들이 기뻐하게 될 것임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8절은 ‘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기뻐하여 노래’할 만큼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바벨론 멸망을 자연계까지도 기뻐한다는 의인화한 예언이다. 이는 바울이 모든 피조물들도 그 구원의 날을 기다리며 탄식하고 있다고 표현한 롬8:19-23 내용과 일맥상통한 것이다. 한편,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는 10절 내용은 바벨론 왕이 죽음에 대한 죽은 영웅들이 비웃음으로, 살아서 온 세상을 호령하여 신처럼 추앙 받아 온 바벨론 왕도 별수 없이 죽었구나 하는 조소적인 표현이다. 영원하리라 여겼던 바벨론 왕이 영화가 속절없이 음부에 떨어져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누구든지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지 말라는 경고이기도 하다.
 [2020/04/14   

대표선교사
 ::   바벨론왕의 교만을 징벌함(사14:12-20)
본문은 바벨론 왕의 신성 모독적인 교만을 지적하고 교만에 대한 징벌로서 바벨론 왕의 영혼은 음부에서, 그의 시신은 땅에서 수치와 조롱거리가 됨을 예언한 것이다. 이는 당시 바벨론 왕들이 자신의 위대함을 나타내기 위해 신격화했던 사실에 주목한 것이다. 특히, 12절에서 바벨론 왕이 ‘계명성’에 비유된 것은 그의 영화가 잠시 새벽별과 같이 빛날 것이지만, 그들의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급작스럽게 파멸할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15)
이것은 교만한 바벨론 왕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의 선언이다.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된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교만하게도 스스로 자신을 지극히 높여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한 바벨론 왕을 가장 낮은 곳에까지 끌어 내리심으로 그의 교만을 꺾으시겠다는 것이다.
한편, 20절은 바벨론 왕이 죽어서도 안식하지 못하는 이유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여 스스로 범죄한 바벨론 왕에 대한 심판이 그에게만이 아니라, 그가 다스리는 모든 땅과 백성들과 그 자손들에게까지 철저하게 임하리라는 예언이다. 이는 교만한 자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거룩한 의지의 반영이기도 하다. 우리도 몰랐던 우리 안의 교만을 찾아 회개해야 한다.
 [2020/04/16   

대표선교사
 ::   그 후손까지 끊어 버리리라!(사14:21-23)
본문은 교만한 바벨론 왕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의 선언의 연장이다. 여기서 ‘너희’는 바벨론에 대한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대행자로서 페르시아 군대를 가리킨다. 즉, 바벨론 왕조의 후손들이 다시 나라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토벌하라는 페르시아 군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다. 특히, 22절에서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벨론에서 끊으리라’는 말씀은 바벨론의 멸망을 최종적으로 확정짓는 말씀이다. 한편 21절 말씀은 ‘자신이 그 아비의 죄악으로 인해 심판 받지 않는다’(겔18:20)는 말씀과 모순되는 듯이 보이지만, 여기서는 아무런 죄도 없는 자손을 도륙한다는 뜻이 아니라, 열조의 교만을 그대로 물려받을 뿐 아니라, 스스로 교만을 행하는 자손을 징벌한다는 뜻이다.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의 철저함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대항하여 교만한 자가 맞이할 무서운 결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에게도 우리 자손들에게 ‘복된 길’을 낼 것인지, ‘저주의 길’을 낼 것인지 무겁게 각성하라는 것이다.
 [2020/04/16   

대표선교사
 ::   앗수르의 멸망에 대한 예언!(사14:24-27)
이사야의 예언 당시 앗수르는 B.C.722년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뒤, 그 여세를 몰아 남유다까지 멸망시키려 하는 등 그 세력이 절정에 달한 때였다. 이 때문에 당시 유다 왕 아하스는 친앗수르 정책을 펴면서 할 수 있는 한 앗수르의 정복의 칼을 면해 보고자 애썼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야는 앗수르의 멸망이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경영’임을 주장했다. 이것은 당시 아하스의 친앗수르 정책에 정면 도전하는 것이 되었다. 한편 그의 예언대로 실제로 B.C.701년 산헤립 왕이 예루살렘 공격에 실패하고 죽은 후 앗수르 제국은 연이은 권력 다툼과 내란으로 급격히 쇠퇴하여 가다가 급기야 바벨론에 의해 B.C.612년 수도 니느웨 함락과 함께 사실상 멸망했다. 본문은 하나님의 경영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24)”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27)” 아멘!
 [2020/04/18   

대표선교사
 ::   참 동맹자이신 하나님!(사14:28-32)
본문은 블레셋에 대한 심판 예언이다. 블레셋은 수없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괴롭힌 민족이다. 본래 블레셋은 이스라엘이 멸절시켜야 했던 가나안 7족속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여 그들을 남겨 둠으로 인해 블레셋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그들의 옆구리의 가시가 되었다.
본문 28절은 이 예언이 주어진 시기를, 29-31절은 블레셋 멸망의 확실성을, 32절은 블레셋이 반앗수르 동맹을 위해 유다에 보내온 사신들에 대한 답변으로, 오직 여호와만 의지하고 블레셋과의 동맹을 거절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남유다를 지키시며 보호하는 것은 블레셋과의 동맹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만이 참 동맹자이시므로 블레셋과는 결코 동맹을 맺어서는 안다는 것이다. 본문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참 신앙의 소유자가 될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2020/04/20   

대표선교사
 ::   모압의 멸망 예언!(사15:1-9)
본문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인 모압 족속(창19장)의 멸망에 대한 예언이다. 모압의 멸망이 하룻밤에 갑작스럽게 닥칠 것이며(1절), 모압의 지도자들은 피난을 가지만 그 곳에서도 재앙이 덥쳐 멸망하게 될 것(5-9절)을 예언하고 있다.
모압은 이미 BC13C부터 그들이 독립된 국가를 형성하고 살았다. 한 때는 르우벤 지파가 차지한 땅 곧 사해 북쪽 지역을 점령하기도 했으나, 다윗 이후부터는 주로 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침으로서 서로 화친했다. 하지만 그들은 광야 시대에 이스라엘을 범죄에 빠뜨렸던 일(민25장)로부터 시작하여, BC722년 북이스라엘이 멸망할 때까지 오랜 세월 동안 이스라엘에게 갖은 악행을 끼쳤다. 이러한 모압 족속을 향해 이사야는 혹독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민을 향한 또 다른 사랑의 행위다.
 [2020/04/21   

대표선교사
 ::   모압에 대한 권고(사16:1-5)
15장에 이어 모압에 대한 멸망 예언의 계속이다. 이스라엘의 형제국인 모압에 대해서는 다른 열방들의 예언과는 달리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주어진다.
첫째 다윗 왕가가 다스리는 남유다에 조공을 바침으로 화친하라는 것이다(1절).
둘째 당시 앗수르의 침략으로 인해 피난민이 된 남유다의 백성들을 도와주라는 것이다(3-5절). 비록 현재는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인해 남유다가 곤경 중에 처해있으나,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셔서 그 왕위를 굳게 하시고, 궁극적으로 메시야를 세우셔서 그 나라를 공평과 의로 다스리게 하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한편,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모압에 은혜를 베푸신 것은 혈통과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메시야 왕국에 속한 자가 궁극적인 구원의 복을 누린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방 국가인 모압에 대해 이러한 권고를 주는 중에 이처럼 다윗 왕권의 회복에 대해 예언한 것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복음에 근거하여 세워질 신약 교회에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다 포함될 것임을 예표하는 것이다.
 [2020/04/22   

대표선교사
 ::   모압의 교만에 대한 심판(사16:6-14)
본문은 모압의 교만에 대한 책망과 심판 예언에 대한 기록이다. 이 심판이 그들에게 임한 이유는 앞에서 그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해 주었으나, 교만한 모압이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했을 뿐만아니라, 교만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6절)
이처럼 모압이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믿지 않았던 것은, 그들의 강력한 요새와 풍부한 경제력(왕하3:4)을 의지한 교만 때문이기도 하다. 예레미야 선지자에 의하면 모압은 풍성한 농산물과 목축업, 그리고 요새화된 지형과 뛰어난 군대등에 대한 과신으로 인하여 교만에 빠졌다고 했다(렘48장). 이는 오늘 날 부와 명예와 권세등으로 인하여 쉽게 교만에 빠질 후 있는 우리 자신에게 주는 준엄한 경고이기도 하다.
 [2020/04/24   

대표선교사
 ::   다메섹의 멸망에 대한 예언(사17:1-3)
아람의 수도 다메섹의 멸망에 대한 예언은 이미 사7장에서 언급했다. 사7장은 남유다의 구원과 보호에 대한 약속 내용으로 언급하였지만, 본장은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경영을 계시하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간략하게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메섹이 멸망의 심판을 받는 이유에 북이스라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을 공격한 것 때문이다. 아모스 선지자는 다메섹의 사람들이 매우 잔인했었음을 언급한 적이 있다. 한편 다메섹 멸망 예언은 BC 732년경 앗수를 왕 디글랏 빌레셀이 다메섹을 함락시킴으로써 성취되었다. 그 후 상업의 중심지로 매우 번창했던 다메섹은 다시 과거의 영화를 회복하지 못한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역사의 흥망성쇠와 인생의 생사화복은 오직 절대 주권자이신 여호와의 손에 달려있다는 사실이다.
 [2020/04/25   

대표선교사
 ::   사마리아의 멸망에 대한 에언(사17:4-11)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10절) 사마리아 곧 북이스라엘의 수도다. 북이스라엘의 멸망 예언도 이미 사9장에서 언급한 바 있다. 사9장에서는 거듭된 하나님의 징계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 교만과 패역으로 인하여 북이스라엘이 멸망할 것을 예언한 반면, 본문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멸망하게 될 이방국가를 의지하여, 그들과 동맹을 맺고 우상을 섬긴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멸망하게 됨을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특이한 것은 국가로서의 북이스라엘은 이방 국가와 동맹을 맺어 세속적으로 타락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멸망할 것이지만(전반부), 그 백성 중에는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명의 의인들과 같은 소수의 의인들이 반드시 여호와께 회개하고 돌아와 구원 받을 것을 예언하고 있다(후반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나타났던 것처럼 말이다.
 [2020/04/25   

대표선교사
 ::   앗수르 군대의 멸망 예언(사17:12-14)
앗수르 제국의 멸망에 대한 예언은 앞서 몇차례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본문에서는 북이스라엘에게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국가를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가를 교훈할 목적으로, 당시 근동 세계를 휩쓸었던 막강한 앗수르 군대조차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허망하게 멸절될 것임을 예언한 것이다. 그리고 이 예언은 BC701년 예루살렘을 공격했던 산헤립 군대의 멸절로 성취되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권력도 우주와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통치자이신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편, 본문은 우리에게 ‘결코 세상을 의지 하지 말라’는 교훈도 주고 있다.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13절)” 아멘!
 [2020/04/26   

대표선교사
 ::   ◦구스에 대한 예언(사18:1-7)
구스는 오늘 날 에디오피아를 의미한다. 당시 당대 근동의 군주로 군림하던 앗수르를 졸지에 멸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구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드릴 예물을 가지고 시온 산으로 오라는 권면을 주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특히, 7절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구스)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는 것은, 앗수르 군대가 멸망당할 때 그 광경을 목격한 구스인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깨달아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경배드리기 위해 많은 예물을 준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를 것임을 예언한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권능으로 재림하셔서 원수 사단을 진멸하시는 광경을 목격한 세계만방의 민족들이 그의 권능 앞에 무릎 굻고 자발적으로 경배드리기 이해 새 예루살렘으로 모이게 되는 사건을 예언한 것(계14:3-4)으로, 이는 궁극적으로 신약 시대 세계 만민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옴을 예표한 것이며, 재림하실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 들어가게 됨을 예표한 것이다.
 [2020/04/29   

대표선교사
 ::   그 계획을 내가 깨뜨릴 것!(사19:1-4)
본문은 애굽의 지도자들의 내분을 통한 ‘애굽의 쇠퇴 예언’를 예언하고 있다. 특히, 3절은 ‘<그의 계획을 내가 깨뜨리리니>’라는 말은 내분과 권력다툼으로 권력자들의 지혜가 어두어질 것이며, 결국 그들은 어리석게도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을 의지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여 매사를 도모하는 애굽인의 교만을 직접적으로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애굽과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볼 때 매우 각별한 관계였다. 족장 시대에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마다 애굽을 피난처로 삼았었고(창12장), 약43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 노예로 삼기도 했었다(출12:40). 그리고 출애굽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경제적, 군사적인 측면에서 끊임없이 애굽의 영향을 받아 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인들은 늘 알게 모르게 애굽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러한 애굽의 멸망할 것이라고 한 이사야의 예언은 남유다 백성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하나님 외에 우리가 참으로 의지할 것은 아무데도 없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도 우리의 신앙에 악영향을 끼치는 ‘영적 애굽’은 없는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2020/04/29   

대표선교사
 ::   하나님의 흔드시는 손!(사19:11-17)
본문 계속해서 ‘애굽의 쇠퇴 예언’를 예언하고 있다. 앞에서는 애굽의 지도자들의 내분과 권력다툼으로 지혜가 어두어질 것이며, 그들은 어리석게도 우상을 의지하게 될 것을 예언했다. 본문은 존경을 받던 지도자들이 조롱을 받는 등 사회기강이 무너질 것이며, 결국 애굽은 쇠퇴하여 마치 ‘부녀와 같이’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특히, 16절 ‘그 날에 애굽이...만군의 <여호와께서 흔드시는 손>이 그들 위에 흔들림으로 말미암아 떨며 두려워할 것’이라는 표현은 하나님 앞에서 전의를 상실한 애굽의 상태를 나타낸 말로, 그들의 무력함을 묘사한 조소적 표현이다. 한편 <여호와께서 흔드시는 손>이란 역사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손’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손’은 때로는 우리를 ‘징계하시는 손’이다. 때로는 ‘하나님의 손’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손’이이다. 그리고 때로는 ‘하나님의 손’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손’이다. 오늘도 우리지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시는 손’이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2020/04/30   

대표선교사
 ::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라!(사20:1-6)
본문은 이사야 당시로부터 머진 않은 때에 있을 앗수르에 의한 애굽 또는 구스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수치를 당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전반부는 이사야가 3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면서 애굽과 구스가 앗수르에 의해 멸망 되어 수치를 당할 것을, 후반절은 애굽과 구스의 멸망으로 그들을 의지하던 유다 백성들이 크게 실망하는 내용에 대한 기록이다.
한편 친 앗수르 정책을 펴다가 오히려 큰 낭패를 보았던 아하스 왕 이후, 히스기야는 강력한 반 앗수르 정책을 펴면서 친밀한 관계를 가졌던 애굽을 마음 든든한 우방으로 생각했었다. 이런 우방 애굽이 앗수르에게 비참한 패배를 당할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은 유다 백성들에게 있어서는 충격적인 일이었다. 즉 본문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하나님 이외에 의지하는 세상 것들은 실로 허망할 뿐임을 깊이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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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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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교사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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