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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최예림 (2021-01-13 17:41:49, Hit : 126, Vote : 6)
제        목  
   말씀 사경회 소감문- 최예림
어느새 네 번째 말씀사경회까지 참가했다. 원래대로 학교를 다녔다면 이번이 마지막이겠지만, 아직 졸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조차 확실하지 않다. 다만 확실한 것은 내가 대학생의 끝무렵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사경회를 참석할때의 마음가짐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들어야겠다“ 였는데 어마무시한 책의 두께를 보고나서 전부 참석하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다. 이전의 말씀사경회들 되돌아보면 모두가 한 공간에서 함께 지내기 때문에 으쌰으쌰 하면서 서로을 의지하고 이겨나가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비대면 상황은 그럴 수 없었다. 우리가 아무리 같은 시간에 강의를 듣고, 함께 예배를 드려도 결국 혼자 책상앞까지 나아와야 한다는 부담감과 약간의 고독감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감사했던 것은 연락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챙겨주었다는 점이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더 절실하게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이기에 힘쓰라고 그렇게 강조하신 것 같다.

이번 사경회의 주제가 되었던 이사야서는 평소에 내가 가장 어려워했던 역사이자 선지서라는 요소를 모두 갖고있었다. 그만큼 나와 멀게 느껴졌던 이사야서였는데 사경회를 통해서 전부 이해한 것은 아니어도 혼자 공부했다면 절대 보지 못했을 하나님의 일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예수님에 대해 예언한 부분에서 이사야는 마치 예수님을 직접 보고온 사람같았다. 그만큼 하나님의 일은 세밀하고 반드시 이룬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동안 잡기 어려웠던 구약 역사의 흐름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하게 되면서 성경을 보는 지혜가 한층 더 깊어진 것을 느꼈다.

가장 핵심이 되었던 절대 의뢰! 절대 소망! 이라는 주제는 이사야 전반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세상의 강대국들을 심판하시는지에 대해 살펴보면서 알 수 있었다. 가끔 주위에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조급해지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하나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들이 의지하는 세상의 것들은 하나님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도 졸업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한창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하나님의 일들을 하나씩 감당하고 말씀대로 살다보면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길을 따라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기도와 말씀을 놓치지 않고 살도록 늘 깨어있어야겠다.


리민수
 ::   드디어 우리 예림이가 소감문 올렸네.
요즘 교회에서 맡은 일이 많다구?
건강 조심하고 사역 마지막해 화이팅하자.
예림...사랑하고 축복해요.^^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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