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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박민열 (2021-01-03 23:09:25, Hit : 104, Vote : 4)
제        목  
   사경회 소감 - 김준혁
지난 28~30일, 사흘 간 진행됐던 말씀사경회를 마쳤다. 대학생이 되고 DFC의 일원이 되어 처음 참석했던 사경회이기에 뭔가 더욱 특별함을 갖는 이번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코로나19의 악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 중 하나가 됐다. 그래도 다른 분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없어서 아쉽기도 했다.
말씀사경회는 이사야서를 중심으로 행해졌다. 사실 구약의 대예언서는 모르는 부분이 많았기에 목사님의 성경조감을 통해 이사야서의 전체적 줄거리, 비유의 뜻,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을 더욱 잘 알 수 있게 됐다. 성경의 내용 중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른 배은망덕의 죄, 사회적 공의의 부족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과연 당당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가? 라는 고민이 들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록 지난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이사야서 6장 8절 속 스스로 고난의 길을 자처하는 이사야의 모습을 통해 나도 과연 이사야와 같이 아무도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고난의 길을 내가 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시대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내가 전하는 하나님을 믿지 못할 때,나는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자세로 서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이사야와 같은 곧은 믿음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중점적으로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고민 중 하나님을 전했던 또 다른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은 주변인조차 자신을 믿지 못할 때 진정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게 된다는 고독의 영성을 그에게 가르쳐주셨다. 이사야와 예레미야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이사야와 같이 스스로 고난의 길을 가던,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영에 힘입어 고난의 길을 가던, 진정으로 하나님에게 흔들렸을 때 역설적으로 하나님을 더욱 마주할 수 있다는 결론을 냈다.
이번 말씀사경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간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목사님, 선교사님, 간사님, 다른 지체분들과 말씀사경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 기도해주시고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다. 이번 년도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DFC가 고난의 자리 가운데서 성공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마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리민수
 ::   와 우리 준혁이 말씀에 대한 내공이 대단하네.
그래 우리 준혁이 올해도 신앙 안에서 더욱 쑦쑥 자라거라.
멋진 청년 준혁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해요.^^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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