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선교회 수원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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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대표선교사 (2019-09-20 06:14:27, Hit : 106, Vote : 6)
제        목  
   인물 이지선
그녀는 1978년에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입학, 대학 4학년이던 중 2000년 7월 30일,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오빠와 함께 승용차로 귀가하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 55퍼센트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한 음주 운전자가 낸 6중 추돌 사고였습니다. 40여 차례의 수술,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나긴 전 사진을 보면 정말 너무나 예쁜 얼굴이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더 이상 예전의 고운 얼굴은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온몸에 화상의 흔적 때문에 사람들이 볼 때마다 두세번 쳐다보고, 흉측한 화상 모습에 흠짓놀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후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쯧쯧쯧하면서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지금의 저는 그 시간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휘발류로 기름 부어 주시고
제 안에 있는 우상들을 태우시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특별한 파송식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녀가 16년 후, 지난 2016년 미국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그녀는 죽음의 문턱에서 40번이 넘는 대수술을 받으면서, 오히려 장애인을 돕는 복지전문가가 되겠단 꿈을 품은 겁니다.
그녀는 박사학위를 받고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 손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손을 잡아주고 사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 기독교 대학의 상징 한동대 교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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