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선교회 수원지구

우리들의 이야기

소개합니다

캠퍼스소식

사역자소식

맏가지소식

회원정보실

아주대동방

수과대동방

수여대동방

경희대동방

한세대동방

푸른가지회

중보기도실

나눔터

채플메세지

리민수칼럼

선교게시판

인물자료실

일반자료실

사역자료실

일반사진첩

사역사진첩

이달의행사

이달의후원

  home :: 아주대동방


0
 111   6   1

이        름  
   남우원 (2006-06-08 17:06:31, Hit : 1158, Vote : 61)
제        목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김은혜간사)
샬롬 사랑하는 지체들^-^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아서
많이 미안하네요^-^;;
오늘은 제 가지원 유진이(아주대06)의 기도편지 내용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유진이를 처음 만난건 입학식때 였는데
하나님의 엄청나신 계획 아래 운명적으로 만났답니다ㅋㅋ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체로 가지모임을 시작했었고.
캠퍼스 한켠 노천극장에서 눈물 흘리며 감격스럽게 영접을 한 친구예요~
영접 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유진이의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할 뿐이었답니다.
얼마전 새생명의 걸음마 열걸음을 나가고
가지장의 삶을 사모하며 어떤 가지장이 되고 싶은지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구체적으로 적어보라는 숙제를 내주었어요.
기도편지 써온걸 읽어보고는 얼마나 감사했던지...^-^
하나님께서 유진이를 어떻게 쓰실지 참 기대가 됩니다.
얘기가 길어졌는데 오늘 그 숙제내용에 대한걸 나누고 싶어요^-^





사랑하는 하나님께.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따르길 원하는 딸래미 유진이입니다.

아버지.. 이런 은혜로운 숙제를 내주신 은혜 간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너무도 큰 축복을 받았음에 감동하며

나도 또한 누군가의 축복이 되길 바라며 아버지께 편지를 씁니다.

주님, 저 이런 제자가 되길 원하며 이런 가지장으로 준비되길 원합니다.

가지원이 감기에 걸렸을 때 꿀차를 언제든 기꺼이 사줄수 있는 가지장이 되길 원합니다.

학업 때문에 고민하는 가지원에게 지혜로운 충고 한마디건넬 수 있길 원합니다.

실의에 빠져있는 이에게 용기만 북돋워 주기보다는

그의 손을 잡고 주님께 함께 기도드리며 같이 힘들어 하길 원합니다.

가지모임을 하다가 가지원이 난감한 질문을 하면 내 체면치레로 얼버무리며 넘어가기 보다는

나의 모자람을 솔직히 인정할 줄 알며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길 원합니다.

혹시나 나의 못된 점을 보고 배울지도 모르니 항상 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회개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개선해 나갈 수 있길 원합니다.

무조건 가지원을 감싸 안기 보다는 그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때로는 따끔히 타이를 수 있길 원합니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주님의 말씀 묵상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임할 수 있길 원합니다.

전도모임을 꺼리는 가지원이 혹여 있다면 무조건 나오라고 재촉하기 보다

아직 불쌍한 영혼들이 많음을 인식시키며 긍휼히 여길 수 있게

조근조근 설득할 수 있길 원합니다.

단 한명이라도 나로 인해 영접할 기회를 얻는 가지원이 있길 원합니다.

그 가지원이 노천극장에서 눈물 흘리며 주님께 오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길 원합니다.

그 은혜로운 풍경에 제가 자리하길 원합니다.

주님, 매일 저녁 가지원을 두고 기도할 수 있길 원합니다.

가지원이 정말 영적으로 나보다 더 성숙하고 성경지식이 많아서

제가 가끔 주눅이 들 때에도 제 모자람을 인정하고

그의 모습을 본받아 함께 성숙해가길 원합니다.

주님이 저를 한도 끝도 없이 사랑하듯 저 역시 가지원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난것을 제 인생 최대의 선물로 여깁니다.

내 가지원 역시 그러하길 원합니다.

이 글을 읽으며 저를 힐끗 바라볼 은혜 간사님을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전 글
   이거, 동방을 살렸으면, 사용해야지 않겠어?? !!

리혜진  
2006/08/16 
다음 글
   5월 및 6월 전도 통계 [2]

은혜  
2006/08/16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mn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