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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장유진 (2013-07-17 16:56:14, Hit : 737, Vote : 47)
홈페이지  
   http://cyworld.nate.com/being1111
제        목  
   벌써 2013 7월 중순
언제 누구에게 이 글이 읽히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지금 저의 집 거실에는 미국내 캠퍼스 선교대장정팀 자매들이 코를 어여쁘게 골며 자고 있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새벽 3:40.

예수님 이야기, 하나님 비전, 땅끝 소명, 청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예수님에 미쳐있는 청년들이 생소해진 저는 아마 처음 DFC에서 배웠던 그 신앙의 자태를 잃었지 싶습니다.
뻔뻔해 보일만큼 당당하게 캠퍼스를 배회하며 전도하던 때, 아침마다 성경 함께 묵상하던 때, 짝을 이루어서 가지모임 하던 때.. 잊고 있었던 나의 지난 대학생활이 이 청년들을 보니 생각이 나서 전 아직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 마음이 찝찝합니다. 지금 난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거든요.. 광야의 거목이 되기 위해 DFC에서 간신히 묘목 심어갔는데 그걸 타국에서 더 키우지 못하고 제가 온실도 아닌 자그마한 화분에 옮겨심어놨네요..

사실 캠퍼스 사역의 가장 큰 수혜자가 나인데.. 나야말로 캠퍼스 선교의 열매인데.. 내 출신지를 잊고 있었네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그 뜨거움이 그리워지네요..

청승맞게 새벽에 지난 날을 떠올리며 하나님과의 사귐을 재정비해봅니다. 수원지구.. 지체들 너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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